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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용어

by numkeunee 2025. 10. 28.

금융 문맹 탈출, 재테크의 출발점


사회에 첫발을 디딘 20~30대는 대부분 재테크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정작 시작하려고 하면 생소한 금융 용어들 앞에서 막막해진다 적금, 예금, CMA, ETF, 신용점수, 복리, 원리금균등, 변동금리 등 낯선 단어들이 머릿속에 맴돌지만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모른다면 어떤 금융상품이 나에게 적합한지도 판단할 수 없다


실제로 사회초년생 중 상당수가 금융상품 가입 시 이게 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하니까라는 이유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향후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하거나 손해를 볼 가능성을 높인다 따라서 금융 용어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갖추는 것은 단순한 정보 습득이 아닌 금융 생활의 주도권을 쥐는 필수 조건이다

이 글에서는 사회초년생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핵심 금융 용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각각이 실생활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금융 문맹을 벗어나야 제대로 된 재테크가 가능해진다그 시작은 개념을 정확히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자산관리의 기본이 되는 금융 용어 7가지


먼저 꼭 알아야 할 기본 금융 용어를 소개한다

첫 번째는 예금과 적금이다 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기고 이자를 받는 방식이며 적금은 매달 일정 금액을 넣는 방식이다 예금은 유동성이 좋고 적금은 꾸준한 저축 습관 형성에 좋다

두 번째는 복리와 단리다
복리는 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 구조로 장기적으로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예를 들어 연 5% 복리로 10년간 1,000만 원을 굴리면 단리보다 20% 이상 이익이 크다

세 번째는 CMA 통장이다
이는 증권사에서 운영하는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통장으로 일반 입출금 통장보다 이자가 높고 자동 투자 기능도 갖추고 있어 사회초년생이 첫 금융 상품으로 접근하기 좋다

네 번째는 신용점수와 신용등급이다
신용점수는 금융거래 신뢰도를 수치화한 지표로 대출 금리, 카드 발급, 전세보증금 대출 승인 등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다섯 번째는 원금과 수익률 개념이다
투자 원금은 실제 투자한 금액이며 수익률은 그것이 얼마나 늘거나 줄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여섯 번째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다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동안 이자가 변하지 않는 방식이고 변동금리는 시장금리에 따라 오르내린다

마지막 일곱 번째는 ETF이다
이는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펀드로 소액으로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재테크 입문자에게 적합하다

놓치기 쉬운 실전 금융 용어와 활용법


다음으로는 실제 금융 상품 가입, 투자, 소비 활동 시 자주 접하게 되는 실전 금융 용어들을 알아보자

첫째, 원리금균등상환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는 대출 상환 방식 중 하나로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을 동일하게 갚아나가는 방식이다
매달 상환 금액이 일정해서 계획적인 자금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둘째,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대출 심사 기준으로 개인이 보유한 전체 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이 연 소득의 몇 퍼센트인지 나타내는 지표다
이 수치가 높으면 대출 승인이 어렵거나 한도가 낮아진다

셋째, LTV(주택담보인정비율)는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집값 대비 얼마나 대출을 해주는지를 비율로 나타낸다
예를 들어 LTV가 60%이면 1억 원짜리 주택을 담보로 최대 6,000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넷째, 거치식 적금과 자유적금은 적금의 납입 방식 차이를 의미하며 일정 금액을 정해진 기간 동안 넣는 방식과 자유롭게 금액을 조절해 납입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다섯째, 자동이체, 만기일, 납부일, 연체이자 등의 용어는 매우 기초적이지만 잘못 이해하면 큰 불이익을 초래한다 예를 들어 연체이자율은 일반 이자율보다 훨씬 높고, 연체기록은 신용점수 하락에 직결된다
이런 용어들은 대부분 계약서나 금융약관에 표기되므로 정확한 개념 이해 없이는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다

금융 용어 학습이 돈 버는 전략이 되는 이유


금융 용어를 아는 것만으로 돈을 벌 수는 없다
하지만 금융 용어를 모르면 돈을 잃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실제로 복잡한 상품 설명이나 약관에 숨겨진 불리한 조건들을 인지하지 못해 손해를 보는 사회초년생이 적지 않다 금융 지식은 단순한 정보가 아닌 돈을 지키는 무기에 가깝다

특히 금융사, 증권사, 은행이 사용하는 용어들은 그들만의 언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알고 나면 매우 단순한 구조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용어 자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각 용어가 내 돈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복리의 개념을 이해한 사람은 저축할 때도 이자가 붙는 방식을 따져보고 투자 시 장기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신용점수의 개념을 아는 사람은 카드나 대출을 조심스럽게 관리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더 낮은 이자율과 더 좋은 조건의 금융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

사회초년생은 자산이 적기 때문에 더욱 정보에서 비롯된 손해를 피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금융 용어 하나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몇십만 원의 차이와 몇 년의 시간 절약이 가능해진다
오늘부터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금융 용어를 검색하고 실제 생활에 연결 지어 보는 습관을 들여보자 이 작은 습관이 미래의 재무적 여유를 만들어주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